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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선수

김은경 선수 때문에 가족과의 즐거운 한때가 망쳐 버렸습니다.

다시는 여자농구를 보지 않을 겁니다.

김은경 선수가 강력한 징계를 받기 전까지는....기회를 주시자는 분도 있는데 벌써 두번째니...

세번째 사태가 없으리라 누가 장담 합니까??

점수도 안 나고 용병들도 빠져서(국내선수에게 기회가 돌아가니 용병은 계속해서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 감독들의 지나친 작전타임의 몰아쓰기 등등...

너무나도 재미없는 여자농구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팬들이 오지 않아서가 아니라, 이러니 팬들이 안오는 거 같군요.

각성하세요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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