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1라운드 초반 잠시 1위에서 떨어진적 있지만 팬들의
비난을 겸허히 수용했고 바로 1위 탈환 이후 라운드
마다 1위를 한결과 정규리그 우승을 했었다
3라운드는 전승 우승을햇고 4라운드도 1위로
돌아 팬들의 비난이 오히려 보약이 된셈이다
6개구단중 유일하게 2군체제를 운영하는팀은
우리은행 밖에 없다고 한다
다른 구단들도 프로라면 2군운영을해서 벤취
멤버와 주전들의 실력차를 줄여야 할것이다
이번 우리은행의 우승은 당연한 결과로 보여지며
자기의 부족한점을 겸허히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데서 진정한 강팀으로 거듭나는것이다

삼성생명

올준우승은 다른시즌보다 아쉬움이 적었고
나름대로 투혼 플옵탈락의 시련을 겪어면서
우여곡절끝 라일리를영입 플옵을 확정했으나
라일리가 두시즌을 뛰기위해 미국으로 되돌아가
부상을 당하면서 삼성의 전력이 소실되었지만
3차전 투혼은 선수들의 끈끈함이 보이는 경기였다
삼성의 문제점은 스크린을걸어 외곽 공격이인데
이역시 해마다 상대팀이 알고 잇어 싶지않다
쌍포가 잘풀릴때와 안풀릴때의 차이점이 확연하다
삼성이 더효휼적으로 성공하려면 쌍포중 하나를
버리더라도 센터를 영입 전술의 다양함이 오면
승률이 더높아질것같다

아무튼 멋진 챔프전을 해준 양팀들의 선전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