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이랬다고 하던데...
올해도 이러고 마는구나...
선수들 무서워서 게임하겠나...
그리고.. 코트안에서 저러는데 밖에서는..
얼마나 더 심할까..??
코트 밖에서 부리는 꼬장은 카메라에 나오지도 않는데...
얼마나 얼마나 더 심하게 생쇼를할까...
상대선수가 무서워서 수비 할수있겠나 ㅡㅡ;
게다가.... 다음번 혼날땐 귀나 코같은거 파면서 혼날생각인가봐...?
반성이 없다는걸 너무 자랑스러운듯이 행동하고있던데...??
게다가 감독은 왠만해선 신경안쓰려고했는데...
도데체... 체면이고 뭐고도 없나..? 그상황에서 왜 심판한테 불만을 표현하지..?
코트위에서 폭행하고서 아웃당하는게... 불만이란소린가..?
상대선수가 자기선수 개패듯 패놔야지 정신차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