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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대나 마녀사냥 끄적거리는거 아닙니다...

파울은 할수 있습니다... 김수연 선수도 잘한게 아니란거 알아요...

근데... 가족들이 보고있는 경기중에...

선수는 상대선수에게 싸대기 원투 복싱하고...

감독은 부끄러운줄모르고 기를쓰며 심판한테 항의하고...

이게... 농구 맞나요????

문제의 요점은.... 비공식자리에서도 아니라 그런 공식 자리에서... 폭력이란걸 행사했다는 점이...

중점입니다... 그걸본 상대선수들 위축 안될꺼라고 생각하시나요?? 무서워서 수비할수있겠나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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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처벌이 흐지부지되서 작년에 있었던 일이 올해 또 생기는거자나요..

올해 또 솜방망이 처벌한다면

내년에는 이런일이 안생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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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한 것은 그 선수의 반성 문제인데..

인터뷰中 혼나면서도 머리묶으며 실실 웃는거.. 그런태도...

처벌이 부실하니... 그런태도가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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