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7년 차니까 그래도돼" 라구요?
전부터 맘에 안들었다라..

프로 7년차인 대선배가
후배에게 폭력을 휘두르다뇨 ㅎ
이미 정신상태에 문제가 있네요.

농구에서 몸싸움과 파울은 어쩔수 없이 일어나는것이고
국민은행 입장에선 타이트한 몸싸움으로 조금이라도 쉽게 지지 않으려고
힘을 쓴것인데

프로 7년이라는 선수가
사사로운 감정에 빠져
후배에게 폭력을 가하다뇨.

강력한 징계조취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스포츠에서 뺨을 때리다뇨 참 어이가 없네요.
김은경선수는 폭력사건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자신의 마인드조차 컨트롤하지 못하는 선수는
농구선수로써 자격 미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