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선수 팀홈피에 선수 개인미니 혼피가 있더군요 거기에 인터뷰 내용 중 일부
좌우명 :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자 (그냥 최고가 되고싶다 다 때려눕히고서라도>>속마음?)
존경하는 지도자 : 진병준, 지금 감독님 박명수 (요건좀 ...박명수 감독 성폭행으로 구속중임)
10년 후 나의 모습 : 평범한 현모양처 (ㄴㄴㄴ K-1 선수 )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은 : 웃찾사 (에이~ 프라이드 ,K-1,UFC등등)
자신의 성격은 : 소심하면서 활발한 것 같다. (소심 ㅡ,.ㅡ 조낸 터프하지 )
당신 잠자리 옆에 항상 있는 거 : 인형, 핸드폰 (글러브? 정도)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 ?? (요번에 하나 생겼죠 .머 남자는 이성이라고 보고 ..욕!!)
내 신체적 약점 : 다리(음 ..날라차기 안한 이유가 ;;)
기억에 남는 팬 : 우리의 영원한 팬 현무(이번일로 팬보다는 안티가 더 기억에 남게 될듯 ;;)
농구하면서 가장 많이 혼났던 기억 : 고3때 연화랑 많이 혼난거 (아마 이번엔 더 혼날꺼다 )
감독님이 3일간 휴가를 준다면 하고 싶은 일 : 무인도에 가고 싶다. (제발 가죠 ㅜㅜ3년만)
만일 공부를 했다면 농구보다 잘했을까 : 농구한 만큼 공부했으면 잘하지 않았을까? (K-1 강추!!)
감독님께 바라는 딱 한 가지 소원 : 바라는 점은 없고 그냥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설마 ...박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