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열정과 폭력도 구별 못하나?

몸과 몸이 닿으며 하는 운동이 농구는
필요하건 불필요하건..신체 접촉이 불가피하다.

슛을 막기 위해서 볼을 가로채기 위해서.몸을 사용하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게 짜증난다고.후배에게 싸대기를 날리면 되냐?

뻔뻔한 인터뷰 태도...어떤 사람은 리포터가 누군데..저렇게 강압적으로 말하냐고 하는데
그 리포터가..유영주다...
자기 대선배한테도. 꼬박꼬박..머리 묶어가며..잘했다는 듯한 태도는
가증스럽기까지 하다.

농구단의 공식적인 사과도.불만족스럽고..
선수 개인의 잘못이..가뜩이나. 여자농구를 더 파멸로..몰아가지나 않을지..
당장 개인적으로 사과 하고..팬들에게..사죄해라..
그 가증스러운 얼굴로는..말고..진심어린 가슴으로 말이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