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서운게 없는가보네..
원래 운동선수들 그렇다지만.. 버젓이 tv에 나오는 경기에도 저렇게 주먹을 휘두르는데
비공식때는 아예 몽둥이 들고 때리겠네..
나이많은니깐.. 선배니깐..
너 같은 애들 때문에.. 아직 xxx라는 소리 들으면서 운동하는 착한 선수들이 욕먹는다..
뭐 예전부터 맘에 안들었다고? 쳇.. 넌 첨부터 맘에 안드네..
무슨 스포츠맨쉽이라던건 지나가는 x한테 줬나 보지?
두번다시 농구를 못하게 만들어야 앞으로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을겁니다.
만약.. 그냥 몇경기 출전 정지 같은 미비한 벌로 다스리면 예전부터 맘에 안들었던 선수 한대 때리고
몇경기 쉬지.. 뭐.. 이딴 생각할 것입니다. 본보기로 따끔한 맛을 보여줘야 하네요.
원래 여자 농구 잘 안봤지만.. 그나마 예전에 농구부에 있어서, 한번씩 보는데.
더럽네.. 참.. 더러워 눈 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