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 정신이 없는자는 프로가 아니다... 작성일 2008-02-02 작성자 lns5**** 조회 940 추천 0 신고 0 우리은행 김은경 선수의 이번 폭력사태는 참으로 안타까운 농구계의 현실인가? 프로선수의 본분을 잃어버린 자로 보여져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뼈를 깍는 마음으로 해당 선수에 대하여는 농구연맹에서는 영구 재명 처리하시기를 강력 촉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