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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 정신이 없는자는 프로가 아니다...


우리은행 김은경 선수의 이번 폭력사태는 참으로 안타까운 농구계의 현실인가?

프로선수의 본분을 잃어버린 자로 보여져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뼈를 깍는 마음으로 해당 선수에 대하여는 농구연맹에서는 영구 재명 처리하시기를 강력 촉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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