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실수로 인정하기에는 너무도 실수가 큽니다..
가족들이 다보는 경기장에서 경기도중 돌발 행동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도 좋지 않으며
또한 그 아이들이 무얼 배울까요?? 아~~역시 주먹이 먼저구나...!!이런것을 또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큰 중계가 필요 합니다....자기 감정도 억누리지 못한체 그져 성질되로 한다면 무슨 경기를 하겠ㄱ습니까?? 복싱선수도 축구도 야구도...얼마나 무자비 하겠습니다...더더욱 놀랄일은 자기에 행동에 한치에
잘못도 부끄럼이 없이 실실 웃으며 행동했다는 자세가 더더욱 화가 납니다..이해하려고 애쓸려 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저는 농구펜도 아닙니다...그러나 한국민으로서 한가정에 엄마로서 자식들에게 부끄러움을 안겨준것 같아 속상합니다....부디...현명한 판단을 내려 더이상은 이런일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요번에도 싶게 좋게 넘어간다면 아마도 이런일은 또 있을겁니다....부디 새롭게 피어나는 새싹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