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는 별로 많이 보는편은 아니지만..농구 시합중에서도 대 높고 떄리는 경우도 있구나
하는 씁쓸한 광경을 보았네요..
폭력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폭력을 쓰면 안되지요!!
농구, 축구등 구기종목 신체적 접촉이 많이 있는 종목에서는 당연지사 진로방해 및 약간의 반칙도 존재하는데 그렇다고 매번 때리면 그게 스포츠인가요.. 격투기이지..
하여간 그 손으로 가격하는것은 당사자 뿐만아니라 팬들에게도 사죄해야 합니다.
정말 수준이하의 장면이었습니다.
자고로 프로선수들은 자신의 분야 능력으로 승부해야지 주먹으로 하면 힘센 형아들이 농구하고 노는것 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결론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폭력선수는 당연히 반성의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출장정지 라든가 하는 징계를 받아야 하고 아님 사회봉사활동을 한다든가(단 이번이 처음이다라는 경우에 그렇죠!!)
그래서 농구코트에 서지 못하는 아픔을 느끼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도 좋은 부분은 있는것 같네요.. 언론에 몇초 더 농구장이 나오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