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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도 점점 K-1으로 향해서 안타깝습니다.

여자농구프로농구가 남자농구보단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해서 일까요?
이번 김은경선수의 경기중의 난투로 인하여 한시적으로 포털사이트 검색순위에 상위에 오늘수 있었습니다.
김은경선수 정말 대단합니다. 경기중의 몸싸움은 농구,야구,축구등 구기종목에서 당연히 있을수 있는
운동의 승리의 방법과 동시에 수단일것입니다. 과격한 몸싸움이 비일비제 일어나곤 있지만
이번 김은경선수의 행동은 본인 뿐만아니라 팀이 책임을 다해야 할것입니다. 단지 인터넷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상대선수의 사과에 대한 글만으로 위로한다는 내용은 너무 소극적인 변명일 것입니다. 연맹은 김은경선수에 대한 약한 수준의 범주의 징계는 앞으로 이와 같은 상황이 다른팀이나 선수에게서 일어날수 있도록 규정하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 운동경기에 관람하러온 모든 팬, 뿐만아니라 대중매체를 통해 그 중계를 지켜보던 모든 팬들은 안타까운 마음이였을 것입니다. 경기후의 라커룸에서의 인터뷰 또한 김은경선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모습은 커녕 비아냥 거리는 웃음과 선배운동선수에 대한 조언을 흘겨듣는 모습에서 또 한번 화를 솟구쳐 오르게 만듭니다. 농구팬들은 농구연맹과 소속팀의 이번 김은경선수에 대한 징계조치를 끝까지 지켜볼것입니다.
농구보단 김은경선수도 WKBL 소속 K-1으로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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