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는 몇 팀 없었지만 참 재미있었는데.. 남자부 경기 시작 전에..
삼성생명과 국민은행 선경 등...
어쩌다.. 인성 부족한 김은경 같은 선수가 코트를 누비고 다니니..
뭐.. 많은 사람들이 글을 올렸지만.. 도대체 징계는 안내립니까?
예전에 남자부 경기도 이런 사태 벌어지면 중징계 먹고 하던데...
허재 감독 때린 임달식 선수가 기억나네요.. 갑자기
운동하면서 공부는 등한시 했다고 인성이 부족한가..
보아하니 상습범이라고 하던데 .. 대선배 전주원도 가격하고...
일벌백계 차원에서.. 중징계를 내려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여자농구 tv 시청률 더욱 하락할 듯 합니다.
어찌 그리 시합 중에 싸대기를 잘 때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