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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일 경기에서 상대편 김수연 선수에게 얼굴을 고의적으로 가격한것은 누가봐도 잘못된 행동이였습니다.
솔직히 김은경 선수는 프로선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더군다나,
경기가 마친 뒤 인터뷰에서 대선배 앞에서 실실 웃어가며 불손한 자세로 임하는 태도에 화가 났습니다.
어쨌든, 다시는 프로리그 그라운드에서 김은경씨를 보고싶지 않습니다.
당장 서명운동이라도 일어난다면 전 적극적으로 나설 것입니다.
가뜩이나 침채되어 있는 여자 프로리그에 찬물을 끼얹는 그런 아마추어 선수는 일찍이 코트를 떠나야 합니다.
여론이 이정도까지 들끓었으면 자진해서라도 반성의 자세를 보여야 할것인데 그런것도 없지 않습니까???
정말 꼴도보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