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리그
용병없이 한리그를 치르고 여름리그엔 어차피 wnba선수들이
못오니까 굳이 러시아나 유럽으로 눈돌리지 말고 국내리그 선수
들만 하면 어떨까?
겨울리그
겨울리그는 wnba선수들이 포함된 경기를 하고 용병 우선순위
없이 자율계약으로 치르면 어떨까?
시행한 용병제도를 없앤다는거는 프로흥행과 볼거리 차원에서
안될거 같다
남자프로농구에서도 운용하고 있고 프로팀이라면 시행해야 되지않을까?
굳이 용병이 없는 게임을 보려면 농구대잔치가 열리는 아마농구나
여고농구를 봐야한다
농구대잔치 3연패가 김천시청 이던데 거기에 익숙한 이름들이
많이 있던데 김성은,장화진,양희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