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 깊은 김수연...어머니가 너무 불쌍해요. 작성일 2008-02-03 작성자 chul**** 조회 1188 추천 2 신고 0 퓨처스 리그 끝나서.. 우수 선수로 됐을때.. 엄마 몸이 안좋고.. 가정 환경이 안 좋아서.. 아마도 엄마와 단둘이 산다고 했던거 같은데.. 농구를 열심히 해서..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린다고 했던.. 효심 깊던 김수연 선수를... 인성없는 김은경이 그렇게 무참하게 모욕을 주었으니.. 김수연 선수 엄마 또한 피해자 일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