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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 깊은 김수연...어머니가 너무 불쌍해요.

퓨처스 리그 끝나서..
우수 선수로 됐을때..

엄마 몸이 안좋고.. 가정 환경이 안 좋아서.. 아마도 엄마와 단둘이 산다고 했던거 같은데..
농구를 열심히 해서..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린다고 했던..
효심 깊던 김수연 선수를...

인성없는 김은경이 그렇게 무참하게 모욕을 주었으니..
김수연 선수 엄마 또한 피해자 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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