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3시 43분 네이버 기사..를 보면..
짐싸서 김은경이가 집으로 갔다네요. 올시즌 마감이라나 어쩐다나..
진짜.. 웃겨..
짐싸서 가면 끝인가요..
성추행 박명수 감독 짐싸서 집에 갔다고 해서.. 성추행 피해자의 정신적 피해도 다 치유되나요?
김은경이 짐싸서 간다고 해서.. 김수연 선수랑 엄마의 정신적 피해,여자 농구를 사랑하는 팬들의 정신적 피해도 치유되나요?
우리은행 하는 것이 늘 이런 식이지... 참나 어이가 없어서...
박건연 감독님과 조혜진 코치의 향후 거취는 어떻게 되나요?
도의적 책임을 지고.. 두분도 짐싸서 가세요...어이가 없어서..
이 기사 보니까.. 더 화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