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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높이는 것이 다는 아니겠죠?

각성하라..
각 팀의 최 고참 선수들이 평소 어떻게 후배 선수들을 관리하길래..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 날수 있는지..
너무 연봉에만 집착에만 집착하지 말고...
여자농구 발전을 위해서 본인 할 일들이 과연 연봉만 높이는 것이 다 인가를 생각해 주세요.

신한은행 : 전주원-정선민
삼성생명 : 박정은-이종애-허윤정-이미선--변연하
금호생명 : 이언주-강지숙-신정자-허윤자
우리은행 : 거론 하기가 싫다... 박건연감독-조혜진코치-김계령-김은혜
국민은행 : 김영옥-김지윤-한재순
신세계 : 양정옥-장선형-정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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