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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내 여자친구여도 이해못합니다.

소중한 펜들앞에서 멀리 지방에서 버스타고 올라오신 펜들 앞에서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개천을 똥물로 만드는군요. 그렇게 잘싸우면 나랑 한번 맞짱뜨고 싶네요. 내여친이어도, 내 마누라여도 이해 할수없는 70년대 전두환 시절에 하는짓을 서스럼없이 부끄러움도 모르고 떳떳하게 자랑스러운듯.................
총 재 님!!! 정신 안차리시면 펜들이 여자프로농구 버립니다. 미련없이.....펜들이 뭐가 아쉽다고........
"일벌백계" 집에서 울고만 있고 자숙한다고 무마 되나요?
후회할 짓을 왜 했나요? 은경씨...........
프로라는 이름이 당신에겐 "사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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