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선수 이번일이 처음도 아니고 여자 농구를 위해서도 은퇴하시길 바람니다.
농구 코트에서 승부를 위해서는 선배 후배가 없는것은 스포츠를 좋아하는 저 입장에서도 100%찬성입니다.
하지만 김은경 선수처럼 선배 후배를 경기중에 때린다거나 비 신사적은 행동들은 정말 보기싫었고 1번도 아닌 2번이기에 다시는 김은경선수의 경기와 농구장에는 발도 드리지 않겠습니다.
여자 농구연맹에서는 이번 이 일을 그냥 넘어가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징계위원회가 열린다고 들었는데 강력하고 반성을할 수 있는 그런 징계를 내려주십시요.
요즘 길에서 열리는 아마추어 경기에서도 선수가 선수를 때리는 일은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프로선수가 그것도 주말 경기 가족단위의 팬들이 찾는 경기에서 후배를 때리고 경기후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행동에 반성하지 못하고 그 선수가 저번부터...이런 말을하며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더군요...
김은경선수 너무너무 실망이고 다시는 당신이 농구 코트위에서 뛰는 모습을 보지 않겠습니다!
자라나는 후배에게 해서는 안될행동을하고 지울수없는 수치스러운 기억을 주었습니다.
여자 프로농구 관계자여러분!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강력한 징계들 김은경선수에게 내려주십시요.
여자농구의 팬으로서 정말 화가나고 다시는 농구장을 찾고십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