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선수에게 기회 한번만 더 줍시다.. 작성일 2008-02-03 작성자 gima***** 조회 1079 추천 0 신고 0 농구만 바라보고 해왔던 선수, 꼭 선수생명 끊어야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닐겁니다. 아직 어린 선수이고 가능성 있는 선수에게.. 기회 한번만 더 줍시다. 감정성 악플 자제합시다. 대신, 김은경 선수도 선수생활 끝낼 각오로 진심으로 반성하고 새로운 선수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