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김수연이 자기한테 전 게임에서 자기한테 먼저 그래서 앙갚음 했다는 변명이네요.. 어이가 없네요.
일년전..전주원선수건은 경기중 우연잖게 어쩔수 없다는.. 변명이네요.. 정말 할 말 없게 만드네요..
유영주 위원 라커룸 인터뷰때 왜 웃고 그랬냐는 기자 질문에
말을 잇지 못하고 울먹거렸데네요.
결론은 자기 할 소리 다 하고.. 할 소리 없을때는 울먹거리는....
무슨 삼류 소설도 아니고.. 환장하겠네..
박건연감독, 조혜진코치, 김은경 이렇게 동반 사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