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끝나고 인터뷰하는데 반성은 하지않고 실-실- 웃으면서 인터뷰하는 모습이
저질이었습니다.
한국농구연맹은 이런선수를 가만이 나둔다면 우리농구의 미래나 우리한국사회의
미래가 아득할뿐 입니다. 이런사태를 묵인 한다면 앞으로 한국농구선수들이 우리은행선두
들이 우서워서 어떻게 경기에 임하겠습니까? 농구가 폭력배 집단을 양성하는 꼴이 될 것
입니다.
한국농구연맹을 어떻게 처분하는지 앞으로 지켜 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은행은 각성하십시오. 우리은행의 이미지 메이킹을 잘 관리 하십시요
우리은행고객들이 부끄럽게 생각 할 것 입니다. 우리은행을 이용한다는 자체를 창피
하게 생각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