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영상을 보고 깜짝놀랐는데요. 한번이 아니던걸요. 농구선수는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일텐데 프로의식도 없이 자신의 감정을 조절못하고 또한 자신이 처진다는걸느꼈을때
더욱이 그런감정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여자농구계가 그리 활성화된건 아니지만
스포츠 신문의 1면을 장식할정도의 수준은 된다고 봅니다. 김은경님은 첫번째 구타와 두번째 구타
모두 보니 이건 습관인듯하네요 . 어릴때 운동선수해봐서 아는데 안보일때는 선배선배하면서
더욱이 치고 그럴듯하네요. 이기회에 선수제명을 시켜 여러 잘하는선수들을 보호해야할듯싶어요
보통선수가 잘하는선수들을 싸잡아 끌어내리는건 옳지않다고 보네요. 징계위원회에서 알아서
하겠지만 네티즌들의 분노와 여러 여자농구 팬여러분의 심기가 매우 불편하다는사실을 알아
주셨으면합니다. 오죽했으면 홈피까지 가입하고 이렇게 와서 글을 쓰겠어요.
그리고 밑에글 보니 국가대표 다행히 예비선수도 아니라던데 천만다행이네요
해외에서 까지 나가서 만약그랬다면 정말 중국배드민턴선수 얼마전에 아시죠 그사건처럼
일이 너무 커지고 한국 이미지 실추와 여러가지 문제를 발생시킬겁니다. 조숙하고
원만한 징계바랍니다. 여자농구계 부활해야 되지 않겠어요? 위원회 여러분의 적절한 징계바랍니다.
보통 제주위사람도 영구제명을 말하고 있네요. 이건어쩔수 없는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