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특출한 한명 보다
조직력으로 고른득점을 한다는게
상대팀으론선 힘들을것이다
골밑과 외곽 다양하게 공격 하면서
특정선수를 막으면 다른선수가 빛을 발한다
역시 무서운 팀이라고 본다
가면 갈수록 조직력이 좋아지고 있다
챔프전에선 체력적으로 힘들을텐데
한일챔프전에선 며칠쉰게 더좋은 조직력이 나온거 같다
오늘 골밑을 확실히 장악했다
김계령,홍현희 둘이서 13점,11점하면서 골밑을지켔고
외곽에선 김은혜17점 으로 승리에 기여햇다
밀러가 뛰어 넣을 찬스에서 김은혜가 대역을
확실히 하며 승리를 했다
또한 김보미의 득점력도 돋보여 1차전 홍보라에 이어
가능성있는 선수들이 발굴되어 한국농구의 전망이 밝아 질거같다
새벽에 축구보고 안좋았던기분을 한국여자농구가 풀어주는데
아무튼 한국여자프로농구 화이팅 우리은행 한새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