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몇 언론들이 기본이하의 기사를 남발하고 있는와중에
또다시 비슷한 기사가 나온것같아 글 올립니다.
이번 김은경선수사건 관련 가장 책임을 져야하는 곳이 어딘지??
단순히 김은경선수만 그만두면 되는지?
상대선수도 같이 처벌을 해야 되는지?
심판은 문제가 없는지?
해당팀은 성적관리외 인성관리는 하는지?
협회는 선수들의 인성관리를 위해서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
같은 업을 한다면 모두를 협업할수 있도록 시즌이 끝난뒤 '화합의 장'을 만들어는 주는지?
무척이나 많은 대책과대안이 나와야 되며
그중에 진실로 여자농구를 사랑하는이들이 있다면,
이번사건이 단순한 고비라기 보다는
어쩌면 한단계더 성숙해질수있는 모두의 기회는 아닐지?
모두들 한번쯤은 생각을 해봐야 된다고 봅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