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운동을 못하는것이 아니라
영원히 못하게 하던지요.
어떤 분들은 마녀사냥이라고 하시는데
마녀사냥이 아니라
경기중에 늘 있을 수 있는 몸싸움인데 그 분을 참지 못하고
팬들앞에서 폭력을 가했다는것은 이미 프로의 자격을 잃은것이나 마찬
가지입니다.
거기에다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죠.
매번 문제를 일으키는 선수를 계속 선수생활을 하게 둘 수는 없어요.
인터뷰 할때도 마치

전부터 벼르고 있었다는 듯이 말하는게
이 선수는 앞으로도 계속 그런짓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