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씨 제발 본인부터 보세요.세상을 그렇게 살아오신게 우리들 탓은아니잖습니까? 작성일 2008-02-04 작성자 khal**** 조회 918 추천 1 신고 0 세상에 비판을 하려는것처럼 보이고 님은 논점과 요지를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님 의견도 일리는 있습니다. 님은 왜 상대방의견을 조금도 들으려하지않으십니까? 입은 뚫렸지만 눈과 귀는 막히셨습니까? 사람이 입은 하나되 눈과귀가 두개인게 상대방을 존중하란 자연의 섭리 입니다. 본인부터 성찰 해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