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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에 활성화를 위해..

솔직히 여자농구는 남자농구보다 저변도 낮고 관중도 적습니다..
여자농구가 못하는게 아니고 모든스포츠가 그러하듯 여성팬들은 당연히 남성선수들을 선망에 대상으로
느끼고 좋아하는게 당연한거구요
그렇기에 여자농구는더더욱 남자농구에 밀릴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여자농구도 여자농구나름대로 재미가 있습니다
여자농구라고 해서 화려함이 없는것도 아니고...팀플..스피드가 없는것도 아닙니다
요즘 여자농구도 많이 발전해서 가끔 티비로 보면 재밌더라구요
하지만 요즘 많은 사람들이 축구나농구에서 많은 실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수준낮은 심판에 자질도 그렇지만..관중을 무시하는 선수들에 태도..
관중이 없다면..선수가 없는걸 망각한 몇몇 선수들때문에..평소 피땀흘려 연습하고 고생해서
많은사람들앞에 나선 선수들을 힘빠지게 하지요
저역시 모든 스포츠를 좋아하기에 여자농구도 티비로 많이 봤습니다
근데 요즘 여자농구역시..눈살을 찌푸리게 하더군요..김은경선수역시..
저역시 운동을 17년해왔지만...운동하다보면 심한 몸싸움은 당연한겁니다
만약 몸싸움이 싫고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다면 골프나..수영같은 운동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승리에 대한 승부욕은 운동선수라면 모두 가지고 있지만 참을성과 관중을 배려하는 모습을 갖춘 선수가
있어야 많은 팬들을 경기장으로 끌어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성팀이 남성들과 다른이유는 남성들경기처럼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일이 적은것도 하나에 매력이었는데..
이제는 선수간에 인격과 존중 경기에 대한 승부욕보다는 감정에 치우친 싸움이 난무하는 그런게 현실화
되가고 있는듯하네요..
전 김은경선수에 대해 악감정은 없지만..
그래도 이번에 먼가 엄한 징벌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기중 화가나서 친건그래도..인터뷰장면은..
솔직하게 저선수가 정말 나이가 25살먹은 정신연령에 선수인가 의심이 가네요..
한선수로 인해 여자농구에 대한 인식이 안좋게 변한다면...한선수에 선수생명보다 더큰걸 잃는게 아닐까요?
여자농구가 남자스포츠처럼 격한 모습보다는..정말 우행시처럼 그런모습을 가진..스포츠맨쉽을 가진
멋진 프로리그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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