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전주원이 언론플레이를 의도했을까요?
아니면 일이 커져서 예전에 맞은거 기자들이
다알고 물어보는데, 맞은적 없다고 감싸안아줘
야하나요? 그랬다간 기자들이 뭔가 있다고, 은폐
하려 한다고 더 달려들지 않았을까요? 전주원이
영구제명 하라고 했나요? 지금 이상황은
자기 행동에 대해서 책임져야할 부분이라고만 코멘트 했는데,
그것이 뭐가 잘못됬다는 거죠? 전주원과 정선민의
인터뷰는 기사를 읽는 관점부터가 달라야합니다.
피해자와 제 3자 입장에서 그들은 정확히 할 말
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