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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한 조치인듯 싶습니다..

잔여 경기 출장 못하고 벌금내고...

제명과 선수 자격 정지등은 김은경 선수에게 당했던

김수연 선수와 전주원 선수도 원치는 않을겁니다...

그것이 프로이고 동료의식이거든요...

이것을 바라보는 국민들과 농구팬들도 그저 잘못한 사람 짓밟기만 하는 사람들이 아닌

약간의 관용과 인간미의 아량으로 배풀면

김은경 그 선수도 더 노력할것입니다...아니 그래야죠 분명히...

그런점이 부족했던 김은경 선수는 이번 계기로 그런 점을 더 배우고

그리고 김은경 선수가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반성과 근신의 시간으로

새로운 선수로 거듭나도록 해야할것입니다...

무조건 제명과 선수자격 정지등만이 능사는 아닌듯 합니다...


작년에 전주원 선수와의 일은 정선민 선수가 따끔하게 혼냈다지만

농구위원회로부터의 직접적인 징계를 먹지 않았기에 (경기 도중 인텐셔널 파울 정도만 불려졌죠)

이번일로 인해서 징계를 먹으면서 그 선수에게 경종이 울릴것입니다...

무엇보다 국민들이 분노하고 농구팬들 관계자님들이 화가나고 질타를 해서

경기장 폭력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뼈저리게 보았을테고

그 선수도 반성을 할것이겠죠..


다음에 또 이런일이 생기면 그때는 구제를 할수 없어도 그 선수는 아무말 못할듯합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요...

그리고 문자가 아닌 정식적으로 만나서라도 김수연 선수한테 확실한 사과를 했으면 합니다...

그래야 보는 관중과 국민들도 뒤끝이 없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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