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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연맹의 징계

이번 사건에 대한 연맹의 징계를 김은경은 조아라 할 지 몰라도
수많은 팬들의 실망감과 분노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두번다시 내가 여자농구를 보면 당신내들 집에 있는 개쉐끼입니다.
잘들 먹구 사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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