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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여자농구에 완전 팬은 아니지만
그나마 농구 경기가 있거나 하면 보고 즐기고 하는 사람입니다
코트위에 폭력사태를 보고 참 어이가 없습니다...
아니 경기를 하다 보면 흥분하여 그런 일이 발생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후에 반성하는 기미는 보이지 않고...실실 웃는 모습이나....벼루고 있었다는 태도...
코트위에서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이는 선수의 모습입니까???
코트위가 아닌 링위에 올라가야하는 선수가 아닌지요????
이런식의 처리는 여자농구의 인기를 더욱 하락시키는 원인이 되겠죠...
한사람 때문에 여자농구전체에 피해를 입게 되는군요....
실망입니다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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