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면 돈으로 때우면 되는겁니까? 300만원이면 때려도 무마 되는 겁니까?
싸가지 없고 사람이 아니어도
그저 농구만 잘하면 프로가 되고 그런 사람만 뽑으니 리그는 외면받고 부흥기 전성기도 없이 몰락기 입니다.
사람을 위한 리그는 못될망정......총재님은 물론이구요 감독도 그렇고 코치도 그렇고 어찌그리 하나같이
똑같습니까? 가족이라도 그리 똑같을수는 없을텐데.... 올시즌마감!! 내년에 컴백.....또 귀망망이 때리고
내년시즌마감....다음해 또 컴백....펜들은 또 몇년을 그리 돌아가는걸 봐야 하나요?
그저 내식구 감싸기....회초리보다는 훈계로만....
총재님은 자식을 그리 크우시나요?
폐륜아는 일정부분 부모책임도 있다는걸 아시나요? 총재님!
답답합니다. {귀방망이 때리면 솜방망이 처벌} 에라................................
나도 프로 선수나 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