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징계가 너무 가볍네요...

영구제명 이라는 결과가 나올지 알았는데...

전부터 폭력을 행사했던 선수에게..

겨우 8경기 출전정지 . 300만원의 벌금...

이것만 징계를 내리다니..

어이가 없네요...

김은경 선수는 양심이 있다면..당장 알아서 선수 생활 정리 하시길 바랍니다..

코트위에서 폭력을 행사하는 선수는..자기 자신이 알아서 옷을 벗어야

한국프로농구에 발전이 됩니다..정말 더이상 폭력으로 얼룩진 코트의 추한 모습은

보기 싫습니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