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징계가 너무 가벼운거아닌가요?
가뜩이나 여자 농구는 팬들도 많지않은데 반칙도 아닌 폭력을 그것도 대놓고 휘두른 선수를 잠시 쉬게한뒤 다시뛰게한다는건 너무 징계가 가벼운게 아닌가 하네요! 가뜩이나 기사보니 작년엔 전원주분이라는 대선배까지 경기중 폭행을 행한적이 있다는데 올해는 김수연선수! 그럼 내년엔 또 어떤선수인가요? 어차피 여자농구엔 관객도 별로 없으니 이참에 인기많은 k1같은 관람객이라도 여자 농구쪽으로 유치하자는 건가요? 이참에 김은경같은 폭력선수는 과감히 제명시켜서 선례를 남겨 코트에서 폭력을 뿌리뽑아야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안그러면 또 제2의 김은경같은 선수가 나와서 폭력을 휘두를지모르고 경기를 뛰는 선수들도 선배한테 경기중에 맞을지 불안해서 제대로 경기나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