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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용서를 해야 할 때

호들갑 언론과 냄비 네티즌에 의해 죄값이상의 댓가를 충분히 치렀습니다.

잘못한것은 사실이지만 지금까지 받은것만도 엄청난 충격이었을겁니다.

김은경 선수도 이번일을 계기로 지금까지 살면서 알았던 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을 것입니다.

이제 비판은 그만하고 용서해 줄 때도 되었습니다.

두번 다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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