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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을 썼건 어쨌건 별관심없는데...

가족들하고 간만에 놀러갔다가 우리 둘째 딸이 그럽디다.
`아빠 저언니들 왜싸워요?'
당신들 같으면 그런곳에 또가고 싶겠습니까?
다신 안갑니다.
징계를 하던말던 상관없고 안가면 그만이고 여자농구 안보면 그만인데 뭐 대단한 일이라고 싸우고들 그러실까요?
전주원선수에 이어 이번엔 김수연선수까지 아주 대놓고 폭력행사하는 저런앨 선수로 봐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런 상습폭력범이 코트를 누비는데 비젼이 있겠어요?
애들 교육에도 안좋으니까 가족관람은 자제들하시고 걍 남자농구나 보는게 속편할듯 하네요.
딸키우는 입장에 딸애에게 강한여자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들 알려주려다 폭력의 정당화나 심어주겠네요.
에이 정내미 떨어진 여자농구
예전 박찬숙선수 시절이 그립네요.
선배들의 피와 땀의 댓가를 후학들이 다 가져다 똥종이로 쓰고있으니 ㅡㅡ;;

그리고 알바 강용석이 인석아 티좀 내지마라 ㅡㅡ;;
세상에서 너같은 족속들이 제일 싫어.
상습폭력 김은경이는 그래도 지 분이 안풀려서 그랬다고나 이해하지 넌 뭐니?
어디다대고 유저들한테 반말 찍찍 써대니?
하긴 요즘 두발로 걷는 사람아닌 것들이 유행하는 시대라지만 내눈으로 보니 실감이 나서 몇자적는다.
글이나 알아볼라나 몰겄다??
사람이 쓰는글을 흉내나 낼줄 알지 이해를 할려나 ㅡㅡ;;
암튼 견생(犬生)그렇게 살지말어
5~6월이 두렵지도 않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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