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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선수 잘했어.

또 때려. 난 정말 재밌게 봤어. 여자농구 하나도 재미없었는데 난 그 동영상으로 여자농구팬이 됐어.
상대가 심하게 반칙했는데 심판이 안불어주면 때려도 괜찮아. 항상 정의는 살아있지.
그 주먹은 정의의 매였어. 난 인정해. 그러니 기죽지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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