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용인삼성생명 포워드 이유미선수가
제2의 농구인생을 설계합니다
한재순선수에 이은 제2의 석사 탄생입니다
숙명여대 체육대학원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3월에 입학한다고 하네요 졸업후에는 임용고시
를 봐서 체육교사가 될거라고 합니다
싸이에서 1:1대화를 했는데 구단에서는 은퇴를
만류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2의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 은퇴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현재 실업팀 대구백화점에 선수로 뛰고 있는데
주말에만 운동을 하는 조건이고 실업연맹전과
전국체전에 출전한다고 합니다
어렵게 결정한 만큼 멋진 체육선생님이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