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 인터뷰 보면 유영주 위원도 반말로 합니다
유영주 위원은 반말로 해도 되고 신혜인 위원은 반말하면
게시판에 글이 올라와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올해 갑작스럽게 해설위원으로 수고하고 있습니다
초반에 부족한 면이 많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해설위원 다섯분중에 경력이 얼마 되지 않는 분이죠
네분이야 감독경력.코치경력이 있으신분들이고 신위원은
부상으로 은퇴한 이후에 갑작스럽게 해설위원 제의 받고
활동하고 있지요 그만큼 프로경력이 얼마 되지않아서
불의의 부상으로 농구를 접고 공부를 하다가 제2의 농구인생
을 설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비난 보다는 애정으로 바라봐줄 필요가 있으리라 봅니다
신위원 중계에 불만이 있으면 안 보면 되는거고 sbs중계
보시면 되는겁니다 왜 중계를 보면서 해설 교육이니 하면서
사람 비난하고 그럴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유위원 반말로 인터뷰하는건 아무말 안하면서 신위원만
가지고 비난의 글을 올리는것인지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