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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선수 인권에 대해 너무 무관심한 거 아닌가요?

회사에서 실시하는 성폭력 예방 교육이라던지, 그런 문제가 생겼을 때 적용하는 사규가 왜 구단에는 적용되지 않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정말 제 식구 감싸기에 목숨 거는 거 아닙니까?
WKBL의 핫라인 담당자는 자신의 업무가 어떤 것인지 모르고 있는 거 같네요.
자기 딸이 그런 상황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면 그렇게 안이하게 대처할 건지 궁금하네요.
WKBL 및 구단 관계자분들...
당신 딸들이 그런 상황에서 운동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조치를 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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