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사기획 쌈을 한달전 최초로 그리고 다시 한번 3736번에서 소개한 사람입니다.
평소 그렇게 말씀 잘하시던 과거의 국회의원중 한때 최고의 스타였던 김원길 총재님 정말 김총재 친따님이 믿고 믿었던 후배'뻘 농구 감독이나 코치한 테 그랬다고 가정하고 대처하시길 충심으로 고언합니다.
김동욱 전무님도 자기편이라고 일방적으로 감싸지 말고 본인의 딸이 그렇게 되어 폐인 직전이라고 생각하고
대처하시길 충언합니다.
그리고 극소수의 감독및 코치들 때문에 다수의 선량하고 성실한 감독 ,코치님들이 얼굴을 못 들고 다니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위의 두분은 피해 가족을 직접 발로 뛰는 행정으로 방문 조사하시길 바랍니다.
어제 인터뷰대로 총재님이나 전무님 본인의 딸이 그랬다는 데 '설에 불과한 데 그냥 검찰에 고소가 들어갈 때 까지 기다려 보자!'라고 인터뷰 처럼 하실 건가요?
일부 극소수 농구 감독이나 코치들도 '내가 열심히 지도하는 덤으로 마음이 허전할 때 누구말대로 룸싸롱 갈 필요없는 대기 요원으로 생각해서는 앞으로 형사 처벌해야 하고 영구 제명은 물론 국가인권위원회에서도 국회 입범법 청원에서 재산형도 가해야 합니다.-미국처럼 엄청난 징벌적 보상 시스템이 적용된다면 각급 학교 재단이나 교장, 체육교사, 운동부 감독,코치나 감독 관청의 담당관들이 아마도 본인의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김원길 총재및 김동욱 총무님!
부디 일벌 백계의 정신으로 다수의 선량한 감독코치님들이 떳떳이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정말 납득할 만한 대처 방안을 강구하길 강력히 촉구하며 우리 네티즌들도 동참해야 합니다.
부디 저의 기고문이 또다시 '찻잔속의 태풍'이 되지 않도록 선량한 다수의 국민이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해야 할 것입니다. 시간관계상 다음에 계속됨 부디 위의 두분및 관계 고위자 여러분 당신들 딸이 그랬다고 생각하시길 고언합니다. -어제 방영된 내용 말미에 가해자 집앞에서 그를 죽이려고 서성대었던 피해자 부친의 심정-이민감-을 헤아려 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다음에 계속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