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전 결승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싱겁습니다.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삼성생명이 선전하리라 믿었는데 너무 힘겹게 올라왔나요?
매경기마다 게시판에 경기결과에 대해서 강나무님이 글을 올리던데 요즘은 바쁘신가봐요.
감독코치 물러나야한다는 것말고 삼성생명이 지금 현재 상황을 정확히 알고 상황을 반전
할수 있는 뭐 그런글을 올려주었으면합니다.
삼성생명이 너무 힘을 빼고 올라왔나요? 아님 신한 은행이 너무 싱겁게 올라왔나요?
지금봐서는 정규리그 2위팀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3차전에서 선전하는 모습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