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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삼수생 이미선..

2000년 시드니 올림픽 - 대표팀 막내, 4강신화를 이뤘지만 이미선은 선배들 응원을 하며 밴치만 지킴

2004년 아테네 올림픽 - 전주원은퇴로 처음으로 대표팀 주전가드를 맡았지만, 여로모로 역부족이였음. 결국 뉴질랜드한테까지 지며 6전전패

2008년 북경 올림픽 - 예전과 같은 득점력은 보이지 않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최고의 가드는 누가뭐래도 이미선임. 올림픽 3번째 도전은 아무한테나 주워지지 않는 소중한 기회이니, 부디 대표팀에서도 맹활약하여 다시 한번 여자 농구 신화를 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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