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5회연속 진출의 위업을 달성한 여자농구대표팀이
홀대속에 힘든 나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지원조차 받지 못한 가운데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25인승 미니버스를 지급받아서 다리도 제대로 펴지못하면서
오고 가고 있는 현실이구요
유니폼도 지급받지못해서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훈련중이라
합니다 더이상 지켜보고 있기에는 코칭스태프나 선수들이 너무나
안쓰럽고 우리의 힘으로 여자농구대표팀을 도와주어야 할 상황
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그대도 기본적인 지원은 받으면서 훈련하는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이런 홀대를 받으면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서 대한농구협회에 서명 탄원서를 제출하던지
아니면 우리가 할수있는 방법을 동원해서 여자농구대표팀이 훈련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도와주었으면 합니다.
여자농구팬 여러분들 힘을 합쳐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