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자농구대표팀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왔습니다
WKBL웹진 촬영팀과 신혜인위원님이 동행해주셨구요
서울에서 픽업을 해주셔서 안산으로 이동할수 있었구요
장보는것 까지 힘을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정덕화감독님.위성우코치님을 비롯한 선수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현재 안산에 태평양호텔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정선민선수를 비롯한 선수들이 모두 반갑게 맞이해주셨고
6명의 I LOVE WKBL 회원들이 방문을 하고 왔는데
마지막에 3시 이후에 최윤아선수를 만나고 왔습니다.
정선민 선수를 비롯한 선수들 모두가 너무나 감동해하셨고
방문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하셨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조금이나마 선수들이 힘을 얻었으면 하고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부상없이 멋진 경기를 펼치시고
돌아오시면 우리 여자농구팬들은 감사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협회에서 45인승 버스를 지원해주었습니다.
제가 대한체육회에 민원을 제기한 결과 경기지원팀에서
해결해주신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시간이나마 편안하게
이동할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네요.
과일과 음료.치킨.케익을 구입해서 갔구요 회원여러분들이
십시일반 협력해주셔서 이번 프로젝트를 마무리 할수 있었구요
웹진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나마 협력해주신
여자농구연맹 팬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