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 남았다 작성일 2008-07-31 작성자 lgtw***** 조회 843 추천 0 신고 0 여자프로농구 최고명문 구단 용인삼성생명 비추미 한달(9월초가 되면)우리도 남부럽지 않은 홈페이지를 만나볼수 있을것이다. 어제 백삼흠 사무국장님 께서 9월초에 새로운 홈페이지가 오픈 한다고 하셨습니다. 임정희선수는 순조롭게 적응 잘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