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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챔피언전!!!!!!

전이경기를 sbs스포츠채널을 통해서봤습니다.

신한구단은아실껍니다.파워포드 정선민 탑에 전주원선수없으면 일본 후지쓰에게 지는경기였습니다.

빅맨 강영숙선수 몇득점했죠? 6점인가로 기억합니다. 기동력이 현저히 후지쓰에 밀렸습니다.

그렇다고 세컨리바운드후에 이지샷도깔끔하게 처리하느냐 그것도아니였습니다.

그후 대부분 4쿼터 후반부에 신한은 벤치멤버넣었다가 후지쓰의 트렌지션에 연속적인 실점을허용했습니다.

문제가있는것이지요!!! 신한은 큰문제점이 주전과백업의 기량차이가 하늘과땅 차이라는것은 누구나아실껍니다.

한일전 재미없다고요? 전 이경기를통해서...지금 노장축에드는선수가 은퇴를하면

한일교류전 국내팀의전승행진도끝이다라는 비관론을 봤습니다.전 너무 재미있게봤고,,한국농구가

일본의 부지런한움직임과노력에 점차점차 따라잡히고있다라는 위기감을 보았습니다.

제가 은근슬쩍 이게시판을통해서 여자도 아시아리그를 하자고햇었지요!!!!!!

현재 중국대표팀의 1진팀조직력은 현재 한국여자대표팀이 이기기엔 한계가있습니다.

그증거를 여기다가 보여드리고싶은데 일반팬이 어떻게 이런자료까지 입수를 햇을까 할까봐서

링크를 못거는것이 아쉽습니다. 특히 일본후지쓰 선수들 대부분이 투핸드가 아닌원핸드였습니다.

주목할만한점같습니다. 풀업점퍼슛이라고하던가요? 어느위치에서던 빠른 슛타이밍가져갈수잇다라는

이야기도될것같습니다.

앞으로 우리여자농구는 위로는 중국을 끌여들여서 매년마다 경기를해야한다고 저는 보고있습니다.

특히 대만도 참여하면좋구요!!! 일본은 우리에게 배우는것이 많겠지만 아시아전체적인 업그레이드를위해서

우리나라가 나태해지지않기위해서는 훌륭한 파트너라고생각합니다.

김원길총재님 아시아리그같은대회 아이디어가지고계시다는거 기사를봤습니다.

동아시아 4개국리그 대회를했으면 어떨까생각해봅니다. 매년마다 지금의 홈엔드어웨이방식을 탈피

비용절감 스폰서기타등등... 첫해대회는 중국 두번째대회는 대만 세번째는한국 네번째는 일본이런식으로

해보는건어떨까 생각해봅니다.우리나라그리고 투맨게임이나 원핸드슛폼으로 바꾸어서지금보다

좀더빠른 슛타임 그리고 돌파능력이 많이향상되었으면좋겟습니다.

저는 후지쓰선수들의 강한체력과돌파에 정말 혀를 내둘렀습니다. 그나마 정선민선수가 포스트업플레이를하니까

후지쓰선수들 수비가 힘든거였지 정선민선수없었으면 신한선수들 죄다 외곽에서 샷클락에쫓겨 난사햇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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